티스토리 뷰

2018년 8월 현재,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중입니다.


오늘은 한번 아이패드의 블로킹 효용성을 말해보려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기기

  • 아이패드 프로 9.7 2016년식
    • 전용 스마트 키보드 (9.7용 프로 전용 부착식, 13만원에 해외 직구 구입)
    • 애플 펜슬 (11만 9천원 정품)
사용환경

  • 크롬 브라우저

아이패드 프로의 노트북화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두가지 주변기기인 키보드와 펜슬을 구매해 사용중 입니다.

 1. 티스토리 환경에 대하여 

흠 근데 PC에서의 화면과 동일하네요.
동일한 환경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오른쪽의 설정창이 화면을 넘어가 버립니다.

이 점은 아쉽네요. 티스토리에서 태블릿을 위한 뷰를 적용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가 해상도가 낮은 것도 아닌데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조만간 스크린샷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추가예정)


 2. 키보드에 대하여


애플 스마트 키보드는 아주 좋은 키보드라고 할 순 없지만 배터리 없이 구동할 수 있고 연결 조작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대안이 없는 기기였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지 않으나, 어차피 세트라고 생각하고 블루투스와 배터리가 필요없는 만큼 눈감고 구매하였습니다.


두괄식으로 얘기하면 후회는 없습니다.

일단 소음이 적고 미사용시 커버나 지지대로도 사용가능한 점, 무엇보다 편의성이 좋습니다.

데스크톱을 앞에 두고도 쓸만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 애플펜슬에 대하여


저는 그림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입니다만, 태블릿에서는 펜슬로 웹서핑을 해도 괜찮을만큼 좋은 기기입니다.

단지, 블로깅에서는 이상한 용도네요.

일단 커서 조작은 더블터치로 커서 이동시키는게 훨씬 편합니다.

키보드가 있어서 더욱이 쓸모는 없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필요한 부분이 되는게 에디터 부분에 자그마한 버튼들때문입니다.

버튼이 작기 때문에 터치로 버튼을 누르면 그다지 정확도가 높지 않지만 펜슬로 정확히 찍는다면 굉장한 정확도를 보입니다.

펜슬은 딱 이때만 필요합니다.



아무튼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제 시작한만큼 아직 다 평가할 순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기능도 있을 수 있고요!

글은 완성되지 않았으며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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